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8.4℃
  • 구름많음강릉 25.6℃
  • 흐림서울 30.9℃
  • 흐림대전 30.7℃
  • 맑음대구 34.7℃
  • 맑음울산 31.8℃
  • 흐림광주 31.4℃
  • 맑음부산 30.4℃
  • 흐림고창 27.9℃
  • 제주 28.1℃
  • 흐림강화 28.5℃
  • 흐림보은 28.9℃
  • 흐림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2.2℃
  • 맑음경주시 34.8℃
  • 맑음거제 31.5℃
기상청 제공

마사회,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380개 강좌 운영… 취미·건강·자격 과정까지 확대
8월 5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계절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380개 강좌가 개설되며 취미부터 자격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 필라테스, 실버체조 등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강이 가능해 수강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서울경마공원 투어'와 '도심투어·숲 트레킹'을 운영하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과 보훈요양원, 가족지원센터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과 취미, 여가 분야 강좌도 한층 다양해졌다.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하는 드로잉, 첼로, 플루트 등 심화 교육 과정과 함께 많은 인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래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문화센터가 단순한 취미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가을학기 강좌는 9월 9일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8월 5일부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각 지사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 일정과 수강료, 할인 대상 등 세부 사항은 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한국마사회 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복 보양식, ‘우리 토종닭’으로 든든하게
한국토종닭협회가 말복을 맞아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우리 토종닭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4일 말복을 맞아 토종닭의 영양과 풍미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닭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백숙이나 삼계탕으로 조리하면 토종닭 특유의 담백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서도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글루타민산과 메치오닌, 시스틴 등 주요 아미노산과 콜라겐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비단백태질소(NPN) 성분도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토종닭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복날을 전후해 충남 당진과 경기 남양주, 전남 무안 등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0여 명에게 토종닭과 보양식을 전달했다. ‘사랑의 토종닭 나눔’은 지난 2012년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협회는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과 함께 매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말복을 맞은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