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8.4℃
  • 구름많음강릉 25.6℃
  • 흐림서울 30.9℃
  • 흐림대전 30.7℃
  • 맑음대구 34.7℃
  • 맑음울산 31.8℃
  • 흐림광주 31.4℃
  • 맑음부산 30.4℃
  • 흐림고창 27.9℃
  • 제주 28.1℃
  • 흐림강화 28.5℃
  • 흐림보은 28.9℃
  • 흐림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2.2℃
  • 맑음경주시 34.8℃
  • 맑음거제 31.5℃
기상청 제공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맞아 인천서 기념공연

8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콜로라투라 아리아·크로스오버·OST 등 선보여

 

소프라노 조수미가 세계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인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2026 클래식시리즈Ⅲ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수미가 지난 40년간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의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해 크로스오버 음악과 영화·드라마 삽입곡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 수록곡도 라이브로 선보인다.


해당 앨범에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조수미와 무대에 오른다.


고난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케스트라 반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과 공연장에서 활동하며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무대를 이어왔다.


음악 활동과 함께 후배 음악인 지원과 문화예술 나눔에도 참여해 온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이후의 주요 레퍼토리와 최근 발표한 작품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조수미의 지난 음악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현재 이어지고 있는 예술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라며 “인천 관객들이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수미의 음악적 변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 가격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회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