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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마블링 담은 카드 도드람 ‘돈카드’ 출시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 첫 결실
도드람 브랜드 정체성 담아 소비자 접점 확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하나로 도드람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의 ‘채움 BAZIC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한 상품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일정 수준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카드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농·축협의 특색과 정체성을 금융상품에 담은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첫 결과물이다.

 

카드 디자인은 도드람을 대표하는 삼겹살에서 착안했다. 살코기와 지방층이 어우러진 삼겹살 특유의 마블링을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카드 전면에 담았다. 실제 식품 사진 대신 색과 면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디자인의 부담은 줄였다.

 

도드람은 이번 돈카드를 통해 식품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금융상품까지 확장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에게도 도드람의 브랜드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돈카드는 도드람양돈농협 이천본점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돈카드는 도드람의 정체성을 일상과 밀접한 금융상품으로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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