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올해 초 펫푸드 사업을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의 주력 사업으로 재편한 이후 첫 신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펫푸드 전문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7세 이상의 시니어 반려견을 위한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 2종(현미스틱, 현미트릿)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잇몸이 약해진 노령견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제형으로 설계됐으며, 항산화를 돕는 코엔자임 Q10과 백미 대비 식이섬유가 5배 높은 현미를 핵심 원료로 담아냈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견의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을 다변화했다. 체중 관리를 돕는 'Soft 현미스틱'은 L-카르티닌과 이눌린 등을 첨가하고 저작이 용이한 도넛형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활력 및 면역 케어를 위한 'Soft 현미트릿'은 L-아르기닌과 타우린을 함유한 2cm 정사각형 형태로 상황에 맞춰 나눠 급여하기 편하다.
두 제품 모두 풀무원기술원 수의사가 개발에 참여해 영양 전문성을 높였으며, 35가지 유해 첨가물을 배제하고 패키지 후면에는 원재료와 기능성 원료 함량을 투명하게 표기해 정확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노령견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펫푸드 시장에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및 프리미엄 기능성 사료·간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화된 반려동물의 건강 케어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분화된 맞춤형 펫푸드가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노령견의 특성을 고려해 원료와 제형을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견 생애주기에 맞춘 프리미엄 펫푸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초 신설된 총괄 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중심으로 펫푸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