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9.4℃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16.7℃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20.4℃
  • 구름많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8℃
  • 맑음제주 22.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포름알데히드 논란 중국산 배추 8건 모두 불검출

식약처, 수입·유통 단계 검사 확대…중국 정부와 국내 수입 여부 확인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에 대응해 수입·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식약처는 최근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유통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수입 신고된 중국산 배추 8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가 수입될 때마다 통관 단계에서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배추김치와 절임배추도 제조업소별로 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국내에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절임배추에 대해서도 중국 제조업체 제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실제로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는 현재 중국 정부와 소통하며 확인하고 있다.

 

식약처는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수입과 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해 식품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