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5.3℃
  • 맑음서울 28.4℃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7.6℃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7.6℃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6.3℃
  • 맑음금산 27.6℃
  • 맑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눈밑 꺼짐으로 피곤해 보이는 인상…리투오 파인 눈밑 볼륨 개선 도움

얼굴에서 눈가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위이다. 충분히 잠을 자고 컨디션을 관리했는데도 유독 피곤하고 지쳐 보이거나 실제 나이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면 눈밑의 볼륨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다. 특히 눈밑이 움푹 꺼지면 빛에 따라 음영이 짙게 형성되면서 다크서클처럼 보이고, 눈 주변의 입체감이 사라져 얼굴 전체가 생기 없이 퀭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눈밑 꺼짐은 눈 아래 조직의 볼륨이 부족해지면서 눈물고랑을 비롯한 눈 주변이 움푹 들어가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선천적인 얼굴 골격과 지방 분포에 따라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하지방과 연부조직의 볼륨이 감소해 더욱 두드러지기도 한다. 눈 주변은 다른 얼굴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은 만큼 작은 조직 변화도 외관상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특징은 눈 아래가 그늘진 것처럼 어둡고 퀭해 보이는 것이다. 눈밑 꺼짐으로 골이 형성되면 조명의 방향이나 표정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면서 다크서클이 더욱 짙어 보일 수 있으며, 눈물고랑이 깊어지거나 눈밑과 앞광대 사이의 경계가 도드라져 보이기도 한다. 다만 눈밑이 어두워 보이는 원인은 색소침착이나 혈관 비침, 눈밑 지방 돌출 등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다크서클로 판단하기보다 꺼짐과 눈밑 볼륨 저하가 주된 원인인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아성형외과피부과 박영란 원장은 “눈밑 볼륨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개인의 눈밑 구조와 피부 두께, 지방의 위치 및 돌출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눈밑 지방이 돌출되면서 그 아래가 꺼져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볼륨 감소가 주된 문제라면 주입 시술을 통한 개선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눈가는 피부가 얇고 섬세한 부위이기 때문에 단순히 많은 양을 채우기보다 주변 조직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가운데 엘라비에 리투오 파인은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한 인체조직 제품으로, 기존 리투오보다 입자를 미세화해 눈밑과 같이 얇고 섬세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눈밑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의 조직 환경을 고려하면서 꺼진 부분의 볼륨감을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눈물고랑의 깊이와 앞광대의 높이, 눈밑 피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부위를 세밀하게 디자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눈밑 볼륨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영란 원장은 “다만 리투오 파인 시술이 모든 형태의 눈밑 고민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눈밑이 꺼진 경우와 지방이 돌출된 경우, 피부 처짐이 주된 경우는 외관상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술 전 눈밑 피부의 두께와 탄력, 지방의 양과 위치, 눈물고랑의 깊이, 좌우 비대칭 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주입량과 깊이 역시 개인의 눈가 구조에 맞춰 결정해야 하며,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붓기나 멍, 붉어짐 등의 반응에 대해서도 의료진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눈밑 꺼짐은 단순히 볼륨이 부족한 문제로만 보기보다 피부 두께와 탄력, 눈물고랑의 깊이, 지방의 위치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하는 부위이다. 리투오 파인은 꺼지고 퀭해 보이는 눈밑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마다 눈가 구조와 꺼짐의 원인이 다른 만큼 충분한 진단을 거쳐 적절한 주입 범위와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