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7.3℃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28.3℃
  • 맑음대전 27.7℃
  • 맑음대구 25.7℃
  • 맑음울산 23.8℃
  • 맑음광주 28.4℃
  • 맑음부산 25.9℃
  • 맑음고창 26.8℃
  • 맑음제주 27.5℃
  • 맑음강화 25.2℃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2℃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축평원·세종 금남면, 도농상생 손잡고 농촌 활력 높인다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일손돕기·농산물 직거래 등 교류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협력사업 본격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 마련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8월 26일 조치원 문화공방에서 금남면과 ‘도농상생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추진하는 도농상생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농촌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비롯한 세종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세종시 도농상생국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농촌일손돕기와 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홍보, 농촌체험 활동 지원, 기관방문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교류 활동을 시작하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지된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겠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