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8.1℃
  • 맑음강릉 24.8℃
  • 맑음서울 28.5℃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9℃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6.9℃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6.3℃
  • 맑음금산 27.7℃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5.2℃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베이징·타이베이까지 넓힌 해외 한식당 네트워크

한식진흥원, 마드리드·상트페테르부르크 포함 4곳 신규 지정
해외한식당협의체 20개국 27개→22개국 31개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현지 한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6년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공모를 통해 중국 베이징과 대만 타이베이,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4개 지역을 신규 협의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협의체는 일반 협의체 2개소와 소규모 협의체 2개소다. 일반 협의체는 관할 지역에서 30개 이상의 한식당이 참여하고, 소규모 협의체는 5개 이상 30개 미만의 한식당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해외한식당협의체는 현지 한식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이다. 지역 한식당의 의견을 모으고 한식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해외한식당협의체는 기존 20개국 27개에서 22개국 31개 협의체로 확대됐다. 특히 중국과 대만의 한식당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페인과 러시아까지 협력 거점을 넓히면서 아시아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한식산업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신규 협의체들이 현지 한식당의 목소리를 모으고 한식당 간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세계 각 지역의 한식당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런’ 개최…달리고 한돈으로 채운다
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