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서·남해권역 항만·어항 건설공사의 설계와 시공, 신기술 적용 등을 심의할 기술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제10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와 제6기 신기술 활용 심의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인천을 비롯해 평택·대산·군산·목포·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서·남해권역 6개 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하는 항만·어항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시공의 적정성과 신기술 적용 여부 등을 자문·심의한다.
위원들은 항만·해안, 토질·지질, 토목구조, 토목시공, 안전관리, 조경, 전기, 기계, 환경, 도로, 건축, 상하수도, 철도, 교통, 수자원개발, 설계VE, 해양, 해양관광, 경광, 측량·지적, 단지개발, 건설지원, 스마트기술 등 모두 23개 전문분야에서 선정됐다.
위원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기술자문위원회 운영규정’, ‘해양수산 건설공사 신기술활용 업무처리지침’ 등에 따라 운영된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설계 등 용역 수행단계의 기술자문을 비롯해 입찰안내서 적정성 검토, 설계변경 관련 기술심의, 건설공사에 적용할 신기술 선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해수청은 항만과 어항 건설·운영시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와 시공의 적정성, 공사 품질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장병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은 “향후 추진되는 항만·어항 건설과 운영시설 사업에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공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