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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창립 24주년 맞아 ‘100년 농협사료’ 도약 다짐

현장 중심 마케팅·원가 경쟁력 강화 등 5대 핵심 방향 제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상생 가치 실천

 

농협사료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장 경쟁력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시청, 최강필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100년 농협사료’로 도약하기 위한 5대 핵심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5대 방향은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대외환경 선제 대응 및 원가경쟁력 강화 ▲품질관리와 공정 혁신을 통한 제조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일터 조성이다.

 

최 대표는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축산농가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기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농협사료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청을 찾아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농협목우촌 축산가공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또 전 지사 임직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무재해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간식 푸드트럭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이번 창립 24주년을 계기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산·품질·디지털·안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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