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이 지역 축산물 소비 활성화와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4일부터 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서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을 비롯해 생산자협회와 생산자단체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 소비 부진에 대응하고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전북에서 생산된 한우와 한돈, 계란, 닭·오리고기, 꿀, 유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홍보부스를 마련해 주요 사업을 알렸다. 방문객들은 축산물 AI 등급판정 체험을 비롯해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 앱 활용 방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 스마트축산 지원사업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도 소개했다.
특히 등급계란 중량규격 변경과 관련한 소비자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와 구운란을 증정하며 축산물 소비와 친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공 업무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공익신고제도도 홍보했다. 비실명 대리신고 방법과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하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고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유송원 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축산물 소비 부진과 환경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