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이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구매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4일 수원시 조원시장에서 열린 ‘9회 말 2아웃 야시장’에 참여해 야구팬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물 안심 구매 방법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원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및 상인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수원KT위즈파크와 가까운 조원시장의 입지를 활용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야구 관람객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하고, 축산물 이력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지원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축산물이력정보 앱 설치와 이력정보 조회, 계란 이력제 안내, 축산물 유통 투명성을 주제로 한 청렴 OX 퀴즈, 홍보영상 상영과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계란 이력번호를 직접 조회해 농장 소재지와 사육환경, 산란일자 등을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을 구매할 때 이력정보를 확인하는 방법 등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구매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야구팬은 “경기를 보러 왔다가 야시장과 함께 유익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폰으로 축산물 이력정보를 직접 확인해보니 안심하고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