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락시장 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9일 유통인들과 함께 도매권과 가락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10일에는 송파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가락몰 판매장을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합동 캠페인에서는 가락몰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콘센트용 화재진압 소화패치를 지급했다. 현장 유통인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호응을 보였다.
공사는 명절을 앞두고 건축물과 전기·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물류운반장비 충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화재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임창수 공사 건설안전본부 상임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취약개소에 대한 시설물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휴장기간에도 약 40회 이상 특별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재와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도매시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