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대전 30.2℃
  • 맑음대구 28.6℃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8.4℃
  • 맑음부산 27.1℃
  • 구름많음고창 27.4℃
  • 비제주 25.0℃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7.1℃
  • 흐림금산 28.0℃
  • 흐림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7.8℃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진청, 가을 영농철 농기계 사고 막는다

충북 농업인 대상 농기계사고 예방교육
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안전수칙 교육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사고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기관별로 추진해 온 농기계 안전교육과 농촌지역 교통안전교육을 연계해 농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맞춤형인 안전교육을 제공했다.

 

농촌진흥청은 실제 농기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 예방 요령과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교통사고 예방대책과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준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야간 농기계 운행 시 식별성을 높이는 것이 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 반사장치의 올바른 부착 방법을 교육했다. 아울러 안전용품을 농업인에게 전달해 현장에서의 실천도 독려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촌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

 

최상호 농촌진흥청 농촌미래혁신과장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와 도로 교통사고 위험도 커진다”며 “농기계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