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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추석 앞두고 지역 환경정화 나서

임직원 117명 참여해 반곡동·금남대평시장 정비
생활쓰레기 수거·잡초 제거 등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지난 14일 세종시 반곡동 일원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 임직원 117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에 맞춰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는 임직원 87명이 본원이 위치한 반곡동 일대에서 청사 주변 도로와 공터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했다. 주차장과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경영기획본부 직원 30명은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일회용 포장 쓰레기와 인도·배수구에 쌓인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주민과 상인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찾아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 만큼 주민들이 깨끗해진 환경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농정원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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