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한돈을 결합한 이색 축제 ‘한돈런’이 올해도 열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오는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2026 한돈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한돈 먹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러닝과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대회는 10km 클래식 코스와 6km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두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한돈 떡갈비 버거와 한돈 라드유 주먹밥, 한돈 강정으로 구성된 한돈 도시락이 제공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삼겹살 골인러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삼겹살을 상징하는 숫자 ‘3’을 활용해 10km와 6km 부문 각각 33위와 33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참가자 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협찬사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빙그레, 농심, 서울우유, 티젠, 하루틴 등 식음료·건강식품 브랜드와 아이포크, 블루메쯔, 씨와이프로라드유 등 한돈·육가공 브랜드, 써모스, 이엑스헬스케어 등이 함께한다.
행사장에서는 협찬사 시식·체험 부스를 비롯해 룰렛 이벤트,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베스트드레서 선정과 참가번호 특별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한돈몰 상품권과 생활가전 등 시상품이 주어진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런은 달리는 즐거움과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축제”라며 “참가자들이 한돈런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한돈런을 시작으로 10월 1일 ‘한돈데이’까지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