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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학생들, AI 기반 축산 등급판정 현장 체험

축평원 충북지원, 청주농고 동물자원과 학생 대상 축산유통 교육
AI 등급판정 장비 체험부터 축산물평가사 취업 경험 공유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원광연)은 9월 29일 충북 음성군 충북지원 청사에서 청주농업고등학교 동물자원과 학생 등 40명을 대상으로 축산유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전공 학생들이 축산 분야의 업무와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기반 소·돼지·계란 등급판정 장비를 활용해 실제 등급판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또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규 축산물평가사가 취업 준비 과정과 기관 업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실제 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소통했다.

 

원광연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학생들이 축산산업의 변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축산전공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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