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2.9℃
  • 비대전 22.7℃
  • 흐림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0.3℃
  • 흐림광주 23.4℃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0.7℃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19.7℃
  • 흐림보은 21.0℃
  • 흐림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9.4℃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마사회·PTKOREA, 장애인 재활승마 강습마 돌봄 봉사

임직원 30여명 렛츠런파크 서울 찾아 마방 청소·말 관리
재활·힐링승마 강습마 건강관리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PTKOREA(대표 지원규)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 등 ESG 경영을 추진해 온 PTKOREA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재활승마와 어르신 힐링승마에 활용되는 강습마의 관리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TKOREA 본사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9월 11일과 18일 두 차례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되는 강습마 돌봄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마방 내부를 청소하고 말 샤워와 솔질을 진행하는 등 강습마의 건강관리와 청결한 사육환경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물과 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통과 사료통을 세척하는 등 사육환경도 정비했다.

 

PTKOREA 관계자는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힐링승마에 나서는 강습마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준 PTKOREA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함께 말산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