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23.6℃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4.6℃
  • 맑음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4.1℃
  • 맑음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23.9℃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3.3℃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23.4℃
  • 맑음경주시 24.2℃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마사회, 10월 5일 월요 공휴경마…서울·제주 17개 경주

서울·부경 무료입장…가을축제와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 월요 공휴경마를 시행한다. 이날 서울 10개, 제주 7개 등 총 17개 경주가 열린다.

 

이번 월요 공휴경마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평소와 다른 요일에 경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경마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부담 없이 경마와 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가을 나들이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가을축제가 열리며, 경주마의 힘찬 질주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개천절 대체공휴일을 맞아 평소와 다른 월요일에 경마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무료입장과 함께 경마의 역동적인 매력과 가을축제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