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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퓨처, 올 1~3분기 글로벌 매출 전년比 841% 증가…‘K-웰니스 현지화’ 성과

글로벌본부 1~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41% 증가…해외 사업 성장세 지속

중국·일본 중심 해외 매출 확대…미국 틱톡샵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 강화

닥터블릿,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기업 선정…글로벌 경쟁력 및 대외 신뢰도 제고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The Future)가 2026년 3분기에도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처는 2026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글로벌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9.4배 성장한 수준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대가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현재 더퓨처의 글로벌 사업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을 중심으로 K-이너뷰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낫띵베럴 주요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며 글로벌 사업의 주요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큐텐(Qoo10)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유통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퓨처는 틱톡샵(TikTok Shop)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 및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의 글로벌 플랫폼 입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미국 시장 내 유통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과 3월 열리는 ‘네츄럴 푸드 엑스포’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마케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소비자의 소비 성향과 콘텐츠 이용 특성을 반영한 제품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은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오는 14일 열리는 하이서울기업 시상식에서 인증서 및 관련 인증물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인증기업에는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BI)와 인증서·현판 등이 제공되며, 서울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과 기업 간 네트워킹 및 B2B 협업 기회, 글로벌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퓨처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의 대외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판로 확대와 신규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성장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국내외 웰니스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퓨처 도경백 대표는 “2026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글로벌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1% 증가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중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미국을 비롯한 신규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서울기업 선정 역시 기업의 성장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 및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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