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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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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 자가 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4곳 추가

고양·가평·장성·청주 농장 지정…전국 거점농장 13곳으로 확대 사료비 24% 절감·1++ 출현율 71%…현장 경험으로 기술 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이 한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고급육 생산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전수 거점농장’을 확대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6일 경기 가평 우전목장에서 현판식과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새롭게 지정한 거점농장 4곳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정된 농장은 경기 고양 화원농장, 경기 가평 우전목장, 전남 장성 용성농장, 충북 청주 홍도농장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7월 30일 장성을 시작으로 청주와 고양, 가평을 차례로 찾아 현판식을 열고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와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는 쌀겨 등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식품 부산물과 여러 사료 원료를 한우의 성장 단계와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농가가 직접 배합해 급여하는 방식이다. 사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지만, 실제 도입 과정에서는 배합비 작성부터 원료 구매와 보관, 사료 제조, 급여 방법까지 익혀야 할 부분이 많다. 농가마다 활용할 수 있는 원료와 사육 환경도 달라 이론 교육만으로는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과제였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실제로 자가 TMR을 도입해 성과를 낸 농가가 다

처서 지나 커진 일교차 한우로 채우는 환절기 건강식

한우자조금, 우둔살 은행밥·설도 가지찜·아롱사태 겨자채 제안 단백질과 철분·아연 풍부한 한우로 환절기 영양 관리

‘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말처럼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이 맞물리는 시기다.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위가 이어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급격한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식단을 통한 건강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처서를 맞아 계절 변화로 지친 몸에 필요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한우 요리를 제안했다.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도 제철 식재료와 함께 가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일교차 커지는 환절기, 한우로 단백질 보충 처서 무렵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신체 리듬에도 변화가 생기기 쉽다. 이 시기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철분과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환절기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다. 부위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할 수 있어 한 가지 방식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메뉴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가을 식재료 한데 담은 ‘한

10년 기다린 한우산업법 시행… 이제는 현장 체감이 관건

2026년 8월 21일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한우산업법과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됐다. 2014년 첫 발의 이후 10여 년간 법 제정을 요구해 온 한우농가의 숙원이 제도화되면서, 한우산업의 미래를 준비할 법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 한우산업법은 FTA에 따른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한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4년 ‘한우산업발전법안’으로 처음 발의됐다. 이후 2024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 재의요구권으로 무산되는 과정을 겪었다. 하지만 쇠고기 수입시장 확대와 한우 자급률 저하, 생산기반 약화가 이어지면서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는 더욱 커졌다. 결국 제22대 국회에서 법안이 다시 추진됐고, 2025년 7월 제정에 이어 올해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우농가에게 이번 법 시행은 단순한 법률 제정을 넘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사료비 상승과 수입 쇠고기 증가, 탄소중립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 부담을 안고 있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을 이어갈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법 시행 이후다. 법의 취지가 선언에 그치지 않

한우산업법 시행…수급부터 경영안정까지 제도적 기반 마련

농식품부,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한우산업 육성 체계 구축 수급조절·송아지 안정지원·경영개선까지 지원 기반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한우산업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8월 2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우산업법은 탄소중립과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한우산업 육성·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세부 기준이 담겼다. 법 시행에 따라 정부는 한우산업의 실태조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공개한다. 한우 수급 상황과 산업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중장기적인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우 수급조절과 주요 지원사업을 심의할 한우산업발전협의회도 구성된다. 협의회에서는 도축·출하 장려금 지급, 송아지생산안정지원, 경영개선자금 지원, 교육 지원, 수출기반 조성 등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경영 안정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다루게 된다. 중기업 이상 기업의 한우산업 참여 기준도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저탄소 영농활동과 조사료 생산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 한우, ‘K-미식’ 대표주자로

한우자조금,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글로벌 광고 확대 하반기 미식투어·팸투어 추진… 한우 세계화 속도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맞춰 하반기 ‘한우 세계화 사업’을 강화한다. 관광과 미식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한우를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미식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6월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통주와 한우 육포 페어링, 한우 등심 구이 등을 선보이며 한우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행사에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소속 해외 바이어와 국내 특급호텔·여행사·관광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외국인이 직접 한우를 조리하고 맛보는 쿠킹클래스도 확대하고 있다. 서울·전북·부산 등 4개 전문업체와 연계해 7월 말까지 17회 운영했으며, 총 199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하나투어ITC, EHOO LTS, 우리클럽관광개발 등 3개사를 한우 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미주·유럽·동남아 등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세계 식육과학자 입맛에 오른 한우…‘K-푸드’ 넘어 세계화 시동

한우자조금, ICoMST 2026 참가해 한우의 영양·품질·친환경 가치 알려 470인분 알등심 스테이크부터 한우 젤라또까지…해외 전문가 관심 집중 참여형 콘텐츠로 한우 인지도 높이고 글로벌 소비 기반 확대 모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세계 식육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우의 품질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에 참가해 50여 개국 식육과학자와 산업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ICoMST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자들이 모여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미래 식육산업을 향한 큰 도약’을 주제로 국내에서 열렸다. 한우자조금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한우가 답하다’ 소비촉진 캠페인을 중심으로 한우의 영양학적 특성과 친환경 가치 등 한우산업의 다양한 가치를 소개했다. 한우가 가진 품질과 차별성을 알리며 프리미엄 식육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정식 만찬에서는 한우 알등심 스테이크 470인분을 선보였다. 해외 식육

한우 외식 부담 낮춘다…‘알뜰한우판매점’ 280곳 선정

한우협회·한우자조금, 평균가보다 25~30% 저렴 정육식당 185곳·꾸석지돌판한우 95곳 포함 합리적 가격으로 한우 소비 확대 기대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 외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280개 매장을 ‘알뜰한우판매점’으로 선정했다. 알뜰한우판매점은 일반 판매가격보다 약 25~30%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판매하는 정육식당이다. 선정 기준은 한우 등심 100g 기준으로 1등급 1만3900원 이하, 1+등급 1만6000원 이하, 1++등급 1만9100원 이하이며, 다른 구이용 부위가 기준가격에 맞는 매장도 포함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전국 정육식당 185개소와 저가 한우 프랜차이즈 ‘꾸석지돌판한우’ 95개소 등 모두 280개소다.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외식물가 상승으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접할 수 있도록 판매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새로운 알뜰한우판매점도 발굴할 방침이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알뜰한우판매점을 선정했다”며

제주 한우, 싱가포르 수출 확대 나선다…안정적 공급망 구축

한우협회 제주도지회·피알비즈·제주드림포크 상생 협력 MOU 체결 출하부터 가공·콜드체인까지 연계…해외 판로 확대·농가 소득 증대 기대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박창석)와 ㈜피알비즈(대표 최종훈), ㈜제주드림포크(대표 변영준)는 지난 7일 제주드림포크 사무실에서 ‘싱가포르 한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우 공급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한우농가와 수출 전문기업, 위생 가공시설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망을 확보하고, 한우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는 싱가포르 현지 수출 기준과 소비 수요에 맞는 고품질 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제주 한우 출하를 담당한다. 또한 농가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교육과 생산 지도도 추진한다. ㈜피알비즈와 ㈜제주드림포크는 싱가포르 식품청(SFA)과 국내 검역 기준에 맞춘 도축·가공 시스템과 최첨단 콜드체인 유통 체계를 운영해 수출 한우의 신선도와 품질 관리에 나선다. 협약 기관들은 실무자 중심의 ‘싱가포르 한우 수출 상생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협의회를 통해 사전 출하 계획을 공유하고 공정한 가격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수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육기간 단축·고품질 입증…‘천우축산’ 농식품부 장관상

출하월령 28개월 거세우 1++A 등급·2,533만원 낙찰 사육기간 단축에도 전국 평균 웃도는 생산성과 품질 입증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이하 종축개량협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도축·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에 맞춰 거세우의 출하월령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도체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개량 방향과 사양관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 한우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출하월령 26~28개월의 거세우 55두가 출품돼 평가를 받았으며, 심사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농가가 입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은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차지했다. 수상축은 출하월령 28개월에 도체중 633㎏, 등심단면적 171㎠, 등지방두께 12㎜, 육질등급 1++A를 기록했으며, ㎏당 4만23원에 낙찰돼 총 2,533만원의 경락가를 기록했다. 출품우의 평균 출하월령은 27.8개월로 지난해 전국 거세우 평균인 31.7개월보다 3.9개월 빨랐지만, 주요 생산성 지표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도체중은 524.7㎏, 등심단면적은 122.6㎠

한우자조금, 여름방학 맞춤 '한우 차돌 들깨탕' 식단 제안

성장기 단백질·철분 보충 돕는 한우 활용 건강 레시피 소개 요리 인플루언서 유수연과 함께하는 간편한 아이 한 끼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한우 식단을 제안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요리 인플루언서인 유수연 씨와 함께 성장기 어린이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한우 차돌 들깨탕' 레시피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을 비롯해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식재료다. 특히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국물요리와 볶음, 덮밥 등 여러 메뉴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한 한우 차돌 들깨탕은 차돌박이의 감칠맛과 들깨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메뉴로, 알배기배추와 버섯을 함께 넣어 채소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도 간단해 바쁜 부모들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조리법은 냄비에 알배기배추와 버섯, 한우 차돌박이를 담은 뒤 물과 참치액, 쯔유, 다진 마늘, 맛술, 들기름을 넣고 끓인 후 재료가 익으면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하면 된다. 버섯은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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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가축전염병 미리 막는다”…검역본부, 신종 병원체 선제 예찰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해외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전염병 분야별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해외 가축전염병 분야 내·외부 전문가 13명이 참석해 최근 해외전염병 발생 동향과 국내 유입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예찰·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위험지역과 매개체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진드기매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존의 특정 병원체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종 병원체를 폭넓게 찾아낼 수 있는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술 활용 방안도 논의됐다. 대표적으로 매개체를 대상으로 ‘메타유전체 분석’을 적용해 배양이 어려운 미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체를 한 번에 탐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과 시료와 유전자 정보, 감시 데이터를 공유하고 민간 병성감정기관 등과 예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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