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희 기자 2013.12.09 09:08:15
농협 임직원들이 6일 서울시 중구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들에게 전달할 손수첩과 에코노트를 만들고 있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하여 아동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100여점과 함께 손수첩과 에코노트 100여권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