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콩가든이 2025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세개 등급 맛집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대한 합당한 가치 등을 고려해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홍콩가든은 2023년 6월 30일 오픈하여, 딤섬, 광동식 오리, 가지튀김 등은 방문 고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대표 메뉴 샤오롱바오, 하기우등은 누구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가든 김균한 대표는 “2년 연속 국민맛집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친절, 청결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90여개 언론사에서 추천하는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별점을 통해 최상의 업체들을 선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수준 높고 독자적인 음식 문화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외식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