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가보니...명당자리가 따로 없네

  • 등록 2013.10.05 2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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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직접 가보니...명당자리가 따로 없네!

 

여의도 불꽃축제 대성황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가 어딘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전부터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좋은 명당자리로 불린 곳은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 일대, 노량진역 인근 노량진 주차타워, 여의도 한강공원, 지하철 9호선 노들역 부근의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위 노들카페, 선유도, 이촌 한강공원 등을 명당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의도 인근 고층 아파트 중에도 명당자리가 많이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교통 혼잡과 많은 인파로 인해 불꽃축제를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운 점을 가만하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는 잇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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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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