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하지 못하고 버리는 달걀, ‘천연비료’로 변신

농진청, 미생물 이용 제조기술 개발…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기대

2016.11.07 10:17: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