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 이어 애견 펫푸드로 카테고리 확대

동원F&B, 원료 경쟁력 최대활용 ‘뉴트리플랜 애견 건사료’ 2종 출시
애견 주식 카테고리 첫 진출 원료 경쟁력 최대 활용

2018.10.01 11:09: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