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국회의원, 현행법상 사회재난 정의에 '지반침하' 추가 해야

최근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등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 모두 증가

2025.04.16 09:03:2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