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경찰 수사정보 유출로 압수수색…‘내부통제 무력화’

수사정보까지 새는 금융기관…하나금융, ‘신뢰 붕괴’ 본격화
함영주 회장, ‘엄격한 내부통제’ 외쳤지만…계열사 곳곳서 리스크 드러나

2025.05.28 14:06:3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