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 ‘청춘락유’ 성료…국산 우유의 미래를 보다

10개 대학 500여 명 참여… ‘우유가 필요한 새로운 순간’ 제안
Z세대 언어로 ‘국산 신선우유’의 새로운 소비 공식 제시

2025.06.30 09:19:09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