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체육관, 시민 접근 차단 논란…조현영 의원 “공공성 회복해야”

삼산·계양·송림체육관, 프로구단 점유로 생활체육 이용 극히 제한…디지털 대관 시스템 도입 등 개선 촉구

2025.09.05 16:09:32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