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사외이사 장악·은행장 배제… 연임구도 완성?

사외이사 7명 중 3명 임종룡 발탁... 차기 회장 후보 이석태·박종인 부상
비은행 확장 성과에도 불구… 디지털 플랫폼 경쟁선에선 여전히 ‘후행자’

2025.10.21 10:49:24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