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퇴비시장 ‘달랏’ 공략 본격화…가축분 퇴비 60톤 선적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산 가축분 퇴비 우수성 검증 위해 현지 농장 실증 재배 추진

2025.10.30 10:43:44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