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강 건강 관리에서 핵심 요소로 꼽히는 ‘바이오필름’ 제거에 초점을 맞춘 분말치약 잇본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구강 관련 의약외품(치약제)으로 등재됐다고 전했다.
잇본케어 관계자는 “업대부분의 구강 문제는 양치 횟수 부족보다는 구강 내에 축적되는 세균막, 즉 바이오필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존의 일반 치약과 칫솔은 구조적으로 치아와 잇몸 표면에 강하게 부착된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잇본케어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화학적 세정 중심의 기존 치약과 다른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불용성 고밀도 미세입자 구조를 적용한 분말치약 형태로, 미세입자가 구강 내 표면에 흡착돼 바이오필름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필름 제거 개념을 기반으로 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강 내 치명적인 세균 19종 제거에 대한 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성분, 제조 공정, 품질 관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강 관련 의약외품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치약제는 일반 공산품과 달리 인체 적용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원료 구성과 품질 관리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잇본케어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단순한 생활용 치약이 아닌, 바이오필름 관리를 목적으로 한 구강 관리 제품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
관계자는 “구강 건강 문제의 출발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오필름 관리에 있다. 잇본케어는 바이오필름 제거를 기준으로 한 물리적 구강 관리 솔루션으로, 의약외품 인증을 통해 그 개념과 구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구강 건강 관리의 방향이 단순 미백이나 향 중심에서 벗어나, 바이오필름 제거를 중심으로 한 근본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잇본케어의 의약외품 등재는 구강 건강의 시작점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