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독(Daily Dog)이 반려견 행동 이해를 기반으로 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독은 10kg 이하 소형견 전용으로 운영되며, 유치원 프로그램과 호텔 시스템을 병행하고 있다. 장기 이용 시에도 단순 숙박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의 성향과 컨디션에 맞춰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조절하는 구조다.
또한 1급 애견훈련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상주해 행동 패턴과 분리불안 가능성, 낯선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스트레스 반응 등을 관찰하고 관리 기준에 반영하고 있다.
약 60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는 슬개골을 고려한 안전 매트가 시공돼 있으며, 방음 설계가 적용된 전용 하우스를 통해 외부 소음 자극을 줄였다. 날씨와 반려견의 컨디션에 따라 활용 가능한 야외 루프탑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계자는 “호텔은 시설 규모보다 운영의 일관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낯선 환경에서도 반려견이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하루의 흐름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