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축구 스카우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마이에이아이 주식회사(대표 윤지공, maiai.kr)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아시아 TOP3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올해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한다. 마이에이아이는 올해 처음 신설된 'AI+SPO-Tech 특별관' Hall C CJ103 부스에 입성했다. 스포츠 산업 내 AI·첨단 기술 분야만을 위해 별도 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이에이아이는 이 특별관에 참가하는 축구 스카우팅 AI 플랫폼으로서 첫 번째 공식 무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이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 인증을 보유한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으로, 관련 핵심 기술 특허를 출원 중이다. 회사는 축구 스카우팅 시장의 구조적 문제—정보의 비대칭과 객관적 데이터의 부재를 AI와 데이터 플랫폼으로 해소하겠다는 명확한 목표 아래 설립됐다. 고가의 분석 장비는 엘리트 구단의 전유물이었고, 로컬 무대의 선수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단이 없었다. 마이에이아이는 그 구조를 바꾼다.
이를 위해 마이에이아이는 하나의 통합 DB로 연결되는 두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MAi MANAGER'는 경기 영상 링크만으로 선수의 퍼포먼스를 전방위 분석해 개인 리포트를 생성한다. 활동량·스프린트 횟수·패스 성공률 등 정량 지표와 함께, T.P.P.S(기술·신체·심리·사회성) 프레임워크 기반 LLM AI의 정성 분석이 전문가 수준의 피드백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마이풋볼커넥트(MyFootballConnect)'는 이 AI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선수, 에이전트, 스카우터, 클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글로벌 축구 스카우팅 네트워크다. 인맥과 발품에 의존하던 스카우팅 방식을 데이터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로 전환한다는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윤지공 마이에이아이 대표이사는 "AI+SPO-Tech 특별관은 스포츠 산업이 기술을 중심축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 첫 번째 무대에 마이에이아이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축구 스카우팅의 구조적 문제와 AI 기반 솔루션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파트너십 기회로 연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에이아이 부스는 SPOEX 2026 기간 중 서울 코엑스 Hall C, AI+SPO-Tech 특별관, CJ103에서 운영된다. 비즈니스 미팅 및 파트너십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