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는 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원회의를 열고 김홍섭 위원을 신임 청년분과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농 현안 대응 활동, 조직 활성화, 후계낙농인 교육 추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후계낙농인 목장경영 전문화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전국 단위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홍섭 위원장은 “청년분과위원회는 위기 속에서도 역할을 해온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낙농 정책 현안에 대응하고, 산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소속감과 화합을 강화해 언제든 활동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