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남궁홍 대표, 3연임에도 여전히 ‘계열사 의존’의 벽을 넘지 못했다

3년 연속 내부거래 4조원대, 삼성전자·삼성바이오 투자에 실적 좌우
매출 15% 감소·영업이익 24% 급락

2025.12.09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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