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청라하늘대교 명칭 유감… 국가지명위 재심의 요청할 것”

“정체성과 형평성 모두 무시한 불합리한 결정… 영종 지명 반드시 반영돼야”

2025.11.12 19:30:55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