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의원, “국선변호사 보수 현실화, 사법개혁의 출발점”

- 예산심사에서 강조한 ‘국선 변호료 증액 · 미지급 해소', 법사위 통과 

2025.11.13 09:30:2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