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를 지향하는 기업 ㈜토터스바이오가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을 주 원료로 하여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뉴료뷰티 영양제 ‘샤일로(SHILOH) 나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샤일로(SHILOH)의 브랜드 명칭은 ‘안식’, ‘평안’이라는 뜻으로, 정서적인 평안함을 통해 ‘뉴로뷰티’의 미적 가치를 추구한다.
글로벌 시장 조시 기관 민텔(Mintel)은 2024년 글로벌 뷰티 및 퍼스널 케어 트렌드로 뉴로글로(NeuroGlow)를 제시하며 앞으로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필요에 맞는 맞춤형 미용 제품 및 요법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라는 키워드로 이너뷰티를 잇는 차세대 트렌드로 ‘뉴로뷰티’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샤일로 나이트’는 뇌 과학과 피부 과학을 접목시켜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 ‘뉴로뷰티 영양제’로 탄생하였다. 숙면을 통한 피부 재생과 복구를 촉진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 리포좀 저분자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L-시스틴,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부원료로 첨가하여 수면장애를 겪는 여성들의 수면문제와 피부고민을 도와줄 수 있다.
특히 승무원, 교대근로자(간호사, 경찰관), 예비신부, 해외여행자, 숙면이 필요한 30-50대 여성 등 근무환경 또는 도파민 과도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여성들의 수면문제와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토터스바이오의 관계자는 “샤일로 나이트는 멜라토닌과 더불어 5가지의 원고료를 첨가하여 여성분들이 겪는 수면장애와 피부고민을 도와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뉴로뷰티 영양제이다. 이 제품을 통해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