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중국 관광객 8,000명 국내산 삼계탕 먹는다

육계협, 중국 레토르트 삼계탕 수출 앞서 선제적 홍보 실시

2016.04.28 15:09:31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