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개인 투자자들 절망 – "이준호 회장의 그림자 경영과 투자자 기만”

‘주가는 70% 폭락, 대주주는 지분 3%에서 60%까지 지배력 강화 중
‘페이코 1,300억 원 손실 –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25.05.07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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