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커뮤니티 폭로에 정치권 연줄 논란 재점화

대표 연임은 줄서기로, 징계는 무대응으로… 국책은행 계열사의 조직 윤리 도마 위

2025.07.03 16:29:17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