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앞두고 민생 현장 집중 점검

  • 등록 2026.02.14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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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근로자복지·귀성 안전까지… 13~14일 주요 현장 방문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점검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복지 실태 확인,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에는 뷰티풀파크를 찾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천원세탁소’ 사업 등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한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 간 철도망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종합시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아울러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행사’를 홍보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내수 소비 진작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남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힌다.

 

14일에는 귀성객 안전과 치안 점검에 나선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도서지역 귀향객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상수송 대책을 점검한다.

 

 

‘인천 i바다패스’ 시행 이후 섬 방문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도서지역 교통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어 송림지구대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당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물가·교통·의료·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민생과 복지, 시민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 근무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선근 ksg2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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