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기업 청년고용에 최대 450만원 지원

  • 등록 2026.02.19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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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관광기업 30명 내외 선발…고용 유지 기업 가점 부여

 

인천시가 지역 관광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고용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총 30명 내외로,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용 유지 등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채용 인정 기간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 기업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인천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근 ksg2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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