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봄 여행철을 맞아 시티투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올해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적용 시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행되지 않는다.
또한 타 할인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원도심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표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인천레트로노선은 개항장과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바다노선은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코스로 탁 트인 해양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시티투어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티투어 운행 정보와 예약은 공식 누리집과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