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피플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기획 시리즈 ‘더 스페셜리스트(The Specialist)’ 두 번째 시즌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더 스페셜리스트 Vol.2’는 시즌1의 기획을 확장해 창조적 AI 융복합 시대를 이끄는 각 분야 글로벌 리더 13인을 선정하고, 이들의 전문성과 삶의 궤적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행본은 단순한 성과 소개를 넘어 각 인물이 걸어온 과정과 가치관,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며 인물 중심 서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독자들이 미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위클리피플 관계자는 “AI 혁명으로 산업과 일상이 급격히 재편되는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했다”며 “독자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고민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단행본은 인물별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페이지 분량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즌1의 기획 의도를 계승하면서도 콘텐츠의 깊이와 밀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책에는 라이프케어·재활의학, SaaS 솔루션, 법률서비스, 자연통합의료, 국제경영물류, 척추·관절, 세무 IT 솔루션, 바이오 유전자치료제, 식품공학, 성형외과·의료경영, 외과·유방암, 심리상담 및 발달장애인 자립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3인이 소개됐다.
한편 ‘더 스페셜리스트 Vol.2’는 단행본 출간과 함께 위클리피플 공식 홈페이지와 신지식인 소셜포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