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의원 “인천항 폭발, 신고서엔 중고차뿐… 위험물은 몰래 실렸다”

가연성 가스통 무단 적재 확인… 세관·항만 ‘관리 공백’이 폭발 불렀다

2025.11.06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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