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강비책의 수담환 시리즈가 한의학 원칙을 지켜내며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수담환은 45년간 한의원을 운영해 온 전문 한의사가 직접 개발한 환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사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각 본초학 및 침구학)을 마친 그는, 진료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환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몸에 부담을 덜 주고도 체질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배합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담당 한의사는 “건강은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는 일이다. 수담환은 빠른 자극보다 자연스러운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활강비책은 지금도 수담환의 원료 배합과 제환 과정 전반을 전문 한의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여전히 손이 많이 가고, 하루 생산량도 많지 않지만 이 방식이야말로 브랜드 철학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활강비책 관계자는 “우리는 환이 아니라, 신뢰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한 알 한 알 정성스레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한의학이 가진 근본적인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낼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