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전문 브랜드 뷰터는 신제품 ‘슬림존 EMS 발 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뷰터 슬림존 EMS 발 마사지기는 아치 서포트 존을 설계하여 개인화된 하체 관리에 중점을 뒀으며, 8가지 모드와 15단계 강도 설정을 통해 하체 속 근육을 자극하여 하체 부종을 관리할 수 있는 휴대용 마사지 기기다.
또한 저중량, 저소음 설계로 주변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뷰터 제품개발 관계자는 “장시간 서있고 운동할 시간이 없으신 고객 분들께 집에서 간단하게 하루 10분 사용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며 슬림존을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슬림존을 통해 집에서 간단하고 만족스러운 하체 부종, 혈액순환 관리가 되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